우리가 모르는 사이,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성 출판사가 담지 못했던, 삐죽 삐져나오고, 흘러넘쳐 버린 이야기들을 주워 담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. 바로 이 순간 우리나라에 이 출판사들이 매우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.
한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 속에는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사람들이 있다. 그리고 현재의 영화인들은 이를 뜨겁게 조명했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